GOODN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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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, 바다, 청춘, 러브레터“ 희망 없는 청춘들을 위한 러브레터“ 라는 메시지를 보여준 영화<태양은 없다> 는 늘 여름이 되면 떠오르는 작품 중 하나 였습니다.
어쩌면 기무라타쿠야, 정우성, 리버피닉스와 같은 모두 시대를 풍미한 우상으로서 그들의 이미지를 상상하면서 제작한 제품일 수 있습니다.
기본적으로 클래식 치노 숏츠의 모습이지만 마드라스 패치워크 소재를 선택 함으로서 이국적인 무드, 기존에 보지 못한 전형적이지 않은 실루엣을 보여주기 위해 루즈한 실루엣으로 착용 시 좀 더 활동에 멋과 자유를 추구하려 했습니다.
인도산 마드라스 원단의 선택 이유로는
제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인도에서 수입한 마드라스 오리지널 원단을 고집하였고
여름마다 추억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옷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.
또한 가을에 준비할 자켓으로도 연결되는 지점을 찾으려 합니다.
(@brown.oc) 원단처 : BROWN. OC
우리가 맞이할 여름의 긴 휴가롱바케 와 함께 하와이안 무드의 아메리칸 빈티지 케쥬얼을 즐겨보세요.
MODEL : 160cm / SIZE : L (ong)
MODEL : 172cm / SIZE : V (acation)
MODEL : 180cm / SIZE : V (acation)
SIZE CHART
( 단위 : cm )
SIZE |
허리 | 기장 | 밑단 | |
Long |
42.3 | 54.5 | 29 | |
Vacation |
46 | 57.3 | 31.5 |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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